주니의 행복한사진방

이곳은 온천수에 달걀을 쩌 먹을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곳이다..... 이 항아리 처럼 생긴곳이...계란 바구니를 넣어두는 곳이다.....깨진 계란 모양의 구조물도 마찬가지이구.. 배트남에서 본 채송화.....베트남은 일조량이 많아서인지...꽃들의 색이 더 선명하고 아름다운것 같으다... 휴양지의 이곳 저곳...

호수이머이....이곳의 명칭이당... 베트남 남부에서 온천이 나오는 곳이며 휴양지로 개발중인곳이다.. 베트남 온천 휴양지...... 베트남의 이름모를 꽃 베트남 전설속의 인물....이라는디..... 멜론 음료........ 베트남 물소와 소동이... 베트남 꽃.... 이곳은 온천으로 족욕을 할수 있는곳도 있다... 베트남 ..

베트남 우기에 하루에 한차례씩 내리는 스코올은 엄지손톱 크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요즘 계량건물이나 양철지붕을 한 공장에서는 스코올이 내릴때 옆사람과 대화를 할수 없을정도이고..콩볶을때 그소리를 마이크와 앰프를 통해 확장 시킨정도로 소리가 크고...맨머리로 맞으면 아픔을 느낄..

공장 앞에 사는 초등학생...... 할아버지와 손자...................... 꼬마의 어머니........... 가족이...... 케쉬넛은 맥주 안주로 이용되는 콩과 인데...나무의 키가 5~6미터 되는 것도 있다...... 베트남의 꽃.... 야외 건조장과....공장...전경.......... 동내 아주머니.....꼭 찍어 달랜다..........

부흥수산 : 쥐포공장 한국인 운영 만들어진 쥐포를 건조하기전 점검 보완하는 작업을 하는 직원들.... 쥐포 점검하는 직원들..... 공장안에서 본.....야외 건조장.... 여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끼리끼리 찍어달랜다.........

부흥수산의 전경.....베트남 국기와 한국국기가 나란히......... 베트남에가 면 가장 많이 볼수 있는 꽃일거다..... 열매가 앙증맞아....담아보았당.. 베트남 아가씨............. 이뻐 보이남..... 야자나무.....온실밖에서는 처음으로 본거다.... 일반인 주택을 담넘어로.......................... 베트남에서 가장많이..

대형 할인마트에서... 집짓는 현장에서 현지인 종업원 현지인 종업원 사무실과 종업원들 종업원들 남자 종업원들 우리 사무실이 있었던 쥐포생산공장의 직원들도 함께....대부분 시골이나...하노이쪽에서 온사람들이 많았다...

열대를 상징하는 야자수.....그러나 전쟁이후 많은 숲들이 파괴되고...다시 숲이 형성된다고 한다.. 말을 못알아 들으니 물어보고도 이름을 적을수 없다.................

호치민에서 사이공으로 가는 1번국도... 장례식 차량과...... 운전석 지붕위에 앉아서 타고가는 모습...버스의 지붕위에도 선반을 만들어..짐을 실어나르며..자전거는 물론 심지어 오토바이까지.. 길가의 가계모습.....쌀국수에서...커피...맥주등등............ 마을버스 인듯하다... 봉고차 하나만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