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행복한사진방

2009년 월 화성에 출사 나갔다가 서장대에서....뵌분입니다. 아시는 분은...댓글 남겨주셔요...

베트남 호치민에 있을때 동나이성 순록에서 담은 사진 나는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이 꼬마아이 베트남전 이후에 태어난 이아이의 눈에서 베트남의 전쟁의 역사가 느껴진다 생각되었다.. 왜일까? 나역시도 전후의 세대이며 전쟁이란걸 메스컴이나 영화를 통해서만 보았었다... 그영향이었을까.... 그렇..

꼬마모델에게 감사드려요... 구여운 그모습 오래토록 간직하시길... 안녕......또 봐요.. 솟대..... 이런모습으로도....

추억을 담아라... 시원한 아이스크림 아름다운. 집중해서. 요래 잡나, 이래잡나..... 아 됐다....이렇게 담으면된다.

삼성동에서.......

세월의 흐름 생이 가득담긴 얼굴 삼성동 무역센터에서.......2007년 4월 28일....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을 담는 순간은 정말 아름답고 행복하다..

살짜기 한장 찍으려는데 꼬마아가씨가 눈치를.... 헉 들켯다...그래도 어쩌나 할수 없이 찍어야쥐....구여운 아가씨... 이제 걸렸으니 무조건 밀어 붙여야지....한장더........심기가 불편한 모양이다......대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