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서 관악을 넘어 안양으로..... 1시 14분 과천을 출발하여 관악을 넘어 안양으로 간다...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등반인데 가능할지... 맥문동을 담아보고... 길가에 들꽃도 담아 보고... 과천향교을 지나 관악산 초입에... 향교 주변식당에서 식사를 하고...사과, 오이, 물한벙을 준비했다.... 첫번째 산장까지 가기 위해...출발.... 가뭄으로.. 2008년을 담아서/관악산 등반 2008 2008.10.05
연주암에서...연주대로.....출발... 연주암을 우측에 두고 발걸음을 옮기며...단풍과 건물을... 연주암에서 조금 오르면 넓은 개왈지가나오고 핼기장이 있다..이곳에서 바라본...연주대쪽... 멀리 연주대가 보인다.. 등성이마다 등산객이 능성을 타고 넘으며.. 저런곳에 건물을 지을수 있다니.... 전망대와 연주대.... 연주대를 향하여... 송.. 2008년을 담아서/관악산 등반 2008 2008.10.05
연주암에서 연주대까지.. 연주암에서 연주대로.. 연주대에서 넘어오는 아저씨와의 조우 멀리 벼랑위에도 등산객의 그림자.... 멀기만한 연주대를 향하여.. 계곡길도...있구.. 연주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봅니다.. 직벽위에 세워진 연주대...... 아름다운 풍광입니다....연주대를 올려다 보며... 때마침 지나는 비행기도....앵글.. 2008년을 담아서/관악산 등반 2008 2008.10.05
연주대에서..8봉을 거처...제1국기봉을 향하여 출발... 이제 629미터라 표시된 관악산 표지석을 뒤로 하고 안양방면의 8봉을 향하여 발걸음을 뗀다.. 등산로 변에 핀보랏빛 꽃을 담아보고..... 연주대를 다시 담아 마음에 저장한다..... 가로 촬영으로 주변과도 함께 담아 본다 여기저기 단풍의 기운이 돌고.. 이렇게 아기자기한 들꽃도..낙엽사이에... 바위틈에.. 2008년을 담아서/관악산 등반 2008 2008.10.05
관악산 등반...제1국기봉을 향하여.. 관악의 아름다운 모습들을...담아... 바위들이 반들반들하다.... 지나온길을 되돌아 보니 멀리 송신탑이 보인다.... 정말 아름다운 산하이다... 기암 괴석과..어울리는 단풍... 아름다운 소나무.. 고사목이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원경으로 담아보고 멀리보이는곳은 과천시이다... 빼어난 봉우리들과 아.. 2008년을 담아서/관악산 등반 2008 2008.10.05
관악산 등반 제1국기봉지나.. 제1일 국기봉은 들르지 못했지만....내려오는 하산길에.. 항상 아름답다고 여기던 소나무를 담아보았다.... 아름다운 소나무.....멀리보이는 곳이 평촌이다... 돌틈사이로...... 길을 모르는 내게 길동무도 되어주시고..안내도 해주신 분들이다... 관악 산세가 험한 산에 "악"이라는 이름을 붙인다고...들었.. 2008년을 담아서/관악산 등반 2008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