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여 떠오르는 태양을 삼실에서 촬영했다.. 대공원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을... 핸드폰 안테나와 어울려서... 이른아침 먹이를 찾아나서는 새들의 흔적도... 대공원의 놀이기구와 해를 한 컷에 담아본다... 안개가 뿌연 하늘이라 잘 안보인다... 놀이기구에 측광하여 담아본다.. 2009년의 전반기/신년 해맞이 2009 2009.01.06
일출 생에 처음 신년일출을 보려고 잠을 설처가며 충남 당진쪽에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수 있다는 왜목마을을 향해 출발했다.... 2008년을 보내고 2009년을 맞으며 새벽 2시경 왜목을 향해 출발했다... 왜목이라는 곳이 들고 나는길이 원할하지 않은 지역이였던 보양이다.. 6Km를 남겨놓은 지점 부터 시간으로.. 2009년의 전반기/신년 해맞이 2009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