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행복한사진방

고목나무의 싱싱한 잎들 오래된 나무들이 아름답다 제월당에서 내려보는 문 흙담과 나무문... 제월당에서 광풍각으로 가는 문 지붕이 기와를 이고 있다.. 제월당과 광풍각을 잇는 통로의 아름다운 절경이다. 하늘을 찌를듯 머리위를 덮고 있는 고목 광풍각의 담 이끼가 쩔어있다.. 일기가 않좋아..제색..

광풍각의 측면에는 광풍각의 내부 다른시각으로 보는 광풍각 광풍각은 좌측, 정면, 우측이 이렇게 문으로 되어있어..다 열어놓을수 있다.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마루에 앉아 풍광을 보는 관광객 광풍각 현판과..... 좌측 다리위에서 본 광풍각 광풍각 앞의 숲...

비가 온다... 광풍각에서 올려다 본 제월당 제월당이라는 현판 제월당 : 현재까지 남아있는 건축물 3체중 한체..처음에는 13체의 건물이 있었다 한다 광풍각에서 본 제월당 숲에서 보는 광풍각과 나무들 숲에서 올려본 하늘엔 나무 그늘만...아름답게.. 입구쪽에서 본 광풍각 : 봄, 여름, 가을, 겨울 흐린..

아름다운 자태에 넉이 나간다 털 고르기중 카리스마 버전으로 날아라 날아가라 날개를 활짝펴고 담소중 산책중 빛이 고와서 나도 징검다리로 날 쫓지 말아줘요...잉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배도 고프고....비도 오공 빗방울이 제법 굵어진다 비가 오는데도...저리 앉아서 비를 다 맞는다 ..

저 빗속으로 워~~~~~~~~~ 나도 가야혀 좀 사그러들지 길을 떠난다 걍 가자 빗방울 빗방울 집으로 풀잎에 맺힌 빗방울 빗속으로 고고 달려야 된다 빗속의 산책 갈대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빗속에서도 여전히 달려간다 비가 그치자 떠날준비를 하고

어디선가 날아오는 재두루미를 따라 저공비행 날개짓에 물살이 일고 수면을 스치듯 날아갑니다 물이 물이 뛰어 오르나 징검다리 앉을까 말까... 자리 확인 정지 내려 앉습니다. 착지 완료

노랑나비

오늘은 화성에 촬영을 간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신문보시는 어르신의 손을 화서공원 수원성에 도착했다 푸르른 나뭇잎에 조그만 곤충이 나들이를 하고 있다 아이들과 화성에 온선생님 열심히 설명중이시다. 서북공돈에 대한 설명중 어려서 삘기라고 했던것 같다...먹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올라올정..

서장에 마루에 이쁜 모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뒤태보기 서장대의 명령기 화서장대에서 서남암문 쪽을 바라다 보니 서남각루 보기 서노대 모자 잘쓰장 댓돌위에 신발 무언가를 열심히.. 서장대에서 본 신궁 당간지주...맞은지 모르겠네요.. 노송 마시면 시원할까? 휴식중 귀여운 아이야.. 서장대 보기..

화성중 팔달산에 위치한 건축물 서남암문 성 안쪽에서 본 모습 서남암문은 화양루로 가는 통로의 문이며 ... 훠이 훠이.... 길나서 나그네...같으다...운동중인데.. 화양루 쪽에서 본 서남암문... 서남암문에서 화양루 쪽으로 본 성곽 이곳이 화양루..수원 구시가지쪽을 내려다 볼수 있다.. 산보나온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