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장대 1. 산성의 성벽에 성질급한 담쟁이가 단풍을 보이고 2. 신비한 파란빛을 띠는 나방 3. 나방의 뒷태 담기 4. 나방의 파란빛은 보는 각도에 따라 증감이 되는듯 옆태 5. 나방이 나를보나, 내가 나방을 보나? 6. 은은한 파란빛에 눈길이 자꾸간다. 7. 흰나비도 자기도 보아 달란다. 8. 성벽이 이고있는 기와틈에.. 2009년의 하반기/남한 산성편 2009 2009.07.08
무망루 1. 시원한 숲속에서 신문을 읽으시는 어르신 2. 수어장대와 무망루 3. 단청중 이부분은 뭐라할까요... 4. 수어장대 단청과 무망루 5.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학생들 6. 담쟁이 덮힌 담장기와 7. 수어장대 외각의 담장 8. 무망루... 9. 무망루 현판 10. 무망루를 세우개된 이유가 설명되어저 있다 11... 2009년의 하반기/남한 산성편 2009 2009.07.08
석잠풀 꽃 1. 뱀딸기...담기 2. 석잠풀 3. 석잠풀에서 노니는 나비 담기 4. 나비가 석잠풀 꽃에 빨때를 꽃아서 5. 와이리 맛있노..... 6. 석잠풀 꽃 주변을 노니는 나비가.. 7. 사랑싸움인가. 8. 질투인가 9. 주변을 계속해서 돌고 10. 석잠풀꽃에서 꿀을 얻는 나비 11. 석잠풀꽃 2009년의 하반기/남한 산성편 2009 2009.07.08
개망초 1. 붉은 열매 이름은 모르겟네요.. 2. 특공대 잠자리인 모양입니다..얼룩무늬로 위장을 한모습이. 3. 개망초와...벌은 아닌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4. 나비가 이쁘게 5. 연주회 준비 6. 악보도 준비되고 7. 카메라도 셑업하구 8. 나비는 여유롭게 꿀을 빨고 잇고 9. 내가 꿀빠는거 잘못된거 있냐.. 2009년의 하반기/남한 산성편 2009 2009.07.07
오카리나 1. 숲속 오락회의 한프로인 오카리나 연주공연 2. 다양한 종류의 오카리나를 자유자재로 부는 이분들이 부럽당. 3. 자연의 소리라고 불리우는 오카리나의 연주가 산행에 지친 등산객의 피로를 풀어주고.. 4. 아름다운 음율은 세상에 찌는 마음을 씻어주는듯... 5. 오카리나의 합주.....아름다운 앙상블이.. 2009년의 하반기/남한 산성편 2009 2009.07.07
까치수염 1. 도로가에 핀 한송일 빨간 장미를.....오버하지 않는 자연색감이 좋아.. 2. 까치수염이 참 많이 피어있다...이렇게 담아보고 저렇게 담아보고... 3. 성벽에 만들어진 적을 공격하기위한 구녕에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4. 까치수염 왜 그랬을까...하여간 오늘 지대루 담아본다.. 5. 까치수염에 앉아 꿀을 빠.. 2009년의 하반기/남한 산성편 2009 2009.07.07
흰나비 1. 엉겅퀴와 흰나비 2. 금계국 3. 흰나비 4. 금계국의 무리 5. 꿀을 찾아서 6. 금계국의 수술 7. 흰나비의 눈 8. 벌의 비행 9. 흰나비의 비행 10. 일벌의 근로시간 11. 봉숭아꽃 12. 채색기와 13. 카라인가요? 14. 단청 15. 어설픈 포도 송이 16. 들꽃 2009년의 하반기/남한 산성편 2009 2009.07.07
수련 1.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소서 2. 부부가 함께 오셔서... 남편분은 이리저리 사진 찍으시고..이렇게 예를 올리고 계신다. 3. 빛바랜 붓꽃이 아직 남아있다. 4. 영롱한 물방울이 젤리처럼...보석처럼 5. 분홍의 속살을 보이기가 싫어서... 6. 멀리 종각도 한번 담아봅니다 : 종소리를 들으면 번뇌가 끊어진다는.. 2009년의 하반기/남한 산성편 2009 2009.07.06
풍경 1. 장경사 경내에서 2. 비천상이 새겨진 풍경 3. 연잎에 올라앚은 물방울 4. 이곳에는 수련을 5. 심향당...사찰의 풍경중 6. 남한산 장경사 7. 남한산성 동문근처 성벽을따라 하산중 8. 성벽담기 9. 내려다보는 동문의 누각 10. 동문터 과거의 역사의 들고남이 이곳에 11. 동문의 경사벽 이곳은 문은 따로 있고.. 2009년의 하반기/남한 산성편 2009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