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행복한사진방

1. 낙엽속에서. 2. 대학생이라는데 미술관에서... 3. 이쁘게 담아드린다 했었는데...맘에 들려나... 3. 은행잎이 다 떨어지고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곳에 아름다워서.담아봅니다. 4. 창너머 푸르른 죽이 있어..아름답다. 5. 녹색을 연두로 보이게 하는 아름다운 오후 한나절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6. 부모..

1. 겨울 햇볓에 자신의 존재를 자랑하는 담쟁이 2. 돌기둥위에서 자라는 담쟁이의 생명력 3. 인사동에서 보게되는 외국 관광객.....때로는 내 자신이 외국에 와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4. 안내지도를 보는 5. 특이한 간판과..담쟁이...비온후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며 기온이 떨어진다.. 7. 떡카페...간..

1. 입동에 담은 가을의 아름다움 2. 2시에 기차는 떠나고... 3. 천진난만한... 4. 자연스런 흑백사진 처럼 5. 떨어진 은행잎이 마르고 6. 은행나무잎 7. 기차여행을 떠나고 싶어 8. 친구가 와줄까...울림을 기다리며 9. 청춘 10. 간이역 11. 아직도 푸르름이... 12. 소나무에도 은행잎이 날리고 13. 장식 14. 조화 15. ..

1. 화려한 패션으로 2. 아름다운 깃털모자로..멋을내고 3. 연인들의 거리를.... 4. 아장아장... 5. 동심의 아름다움 6. 시선 7. 모델 8. 표정 9. 신사 10. 숙녀 11. 마귀일까 신사일까? 12. 아름답다. 13. 노랑의 아름다움 14. 공주일까? 15. 아름다운 깃 16. 정원 17. 정2품 국화 18. 소문만복래 19. 분제 20. 장풍을 받아라..

1.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하며.. 2. 아름다운 가족 여기에도 붕어빵이 있네요.. 아름다워요.. 3. 이렇게 가족이 되네요... 4. 아름다운 외국인 관광객 부탁해서 한컷 5. 가을속에 뭍히다.. 6. 가을과 어울리는 아름다움 7. 행복한 가족과 같이...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8. 왜 돌..

1. 낙 엽 / 레미 드 구르몽(Rémy de Gourmont 1858 / 1915) 시몬 나뭇잎이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은 너무나도 부드러운 빛깔, 너무나도 나지막한 목소리.. 낙엽은 너무나도 연약한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

1. 따스한 볕 가을 기운이 짖다. 벌써 느껴오는 찬기운은 불편하기만 하다. 노오란 꽃잎에 내려쪼이는 빛의 색감은 따스함을 전한다. 2. 조가비 조가비의 꿈 詩/曉光:김 정곤 노을지는 초열의 바닷가 갈매기 날갯짓 애처롭나니 수평선 星雲의 그리움 하염없이 밀려드는 가슴에 아득한 흔적을 남기며 잔..

1. 저 붉음이 좋다. 정말 정열적이지 않은가? 2. 삶이 좋다. 미래를 예측할수는 없지만... 지나가야할 길이기에... 3. 어울림이 좋다. 누구든 그냥 혼자살기엔....좀 그렇지 않은가.. 색갈이 다양하듯, 삶도 다양하고, 어울림도 다양한게 더 좋지 않겠는가.. 동색만의 어울림은 단촐하기에.... 4. 희미함이 좋..

1. 가을색이 완연한 열매가 떨어져서.. 2. 달려있을때에도 이렇게 화사하고 먹음직 스러운 색감으로. 3. 귀엽고 앙증맞게 4. 저 숲속으로 우우우. 5. 붉은색과 녹색의 대비 6. 산책길.. 7. 주렁주렁... 8. 은은한 아름다움. 9. 무신 열매일까? 10. 먹는열매 였으면... 11. 데이트 클럽

1. 동학사의 단풍 가을햋볕에 붉게 타오르는 단풍이 아름다워..담아봅니다. 2. 붉음 뿐 아니라 가을는 갈색의 아름다움도 있다. 행사때문에 찾아온 동학사 길은 지난봄 벛꽃이 필때 다녀간후 두번째이다... 3. 정말 황홀한 붉은색이다.. 너무 아름다워 현기증이 날 정도다. 붉은 단풍의 아름다움의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