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해국이 이곳에 많이 있다하여...선운사에서 이곳까지 216키로를 달려왔다.. 그런데 아직 이른지 많지는 않다.. 서해안 태안읍내에서도 약 50여키로 떨어져 있는곳... 조그만 언덕을 넘어 해안 바위쪽으로 이동하여 꽃을 담아 본다. 1. 해국 처음으로 담아본다... 하늘을 넣어서 담아야 된데나... 그런데 하.. 2010년의 하반기/학암포의 소경 10 2010.10.04
학암포 오메가를 기다리며 1. 서쪽의 육지 끝 태안의 학암포......오메가를 담겠다는 일념으로..기다리며 2. 기다림 3. 평온한 바다와 마주서서.. 4. 넓음의 미학을 생각하며.. 5. 해가 구름 뒤로...불안하다.. 6. 포인트를 정하고 구름사이로..잠깐 나오는 햇살을.... 7. 역시나...오메가 담기 힘든 모양이다 오늘은 실패다...; 2010년의 하반기/학암포의 소경 10 201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