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야경이 더 아룸다울까? 1. 2. 3. 4. 5. 6. 7. 8. 여러분의 시어를 기다립니다. 따스함을 남겨주셔요..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야경편 11 2011.07.14
화홍문 1. 화홍이 구름을 타고.... 장마이기에 담을수 있었던.. 2. 세찬물줄기와 조명 3. 시린듯 차거움으로.. 4. 그래도 따스함이..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야경편 11 2011.07.13
동선과함께 화홍문 수원성을 흐르는 물은 용연에서 물이 한 번 휘돌아 나와 북수문을 거쳐 남수문을 지나 빠져 나가게 되어있다. 북수문은 7개의 홍예문을 내었는데 홍예하단의 지대석이나 돌기둥중 물살과 마주치는 것을 마름모꼴로 면을 다듬어 물살이 좌우로 갈라지게 되어 있다. 수문위로는 돌로 다리를 깔..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야경편 11 2011.07.13
올림픽파크를 거닐다 1.나도 쉼이 필요해요... 2. 편안한 휴식 3. 식사시간.... 4. 푸르름 가득한... 5. 입술에 바르려고... 6. 형제.. 7. 달라도... 8. 저푸른 초원위에.. 9. 무자게 시끄러워서.. 10. 나를 찾아.. 11. 침침하다... 12. 화장 솔로.. 13. 나의 일터.. 14. 나뭇잎에누워 15. 나의 놀이터 16. 사랑의 언덕 17. 산책길을 따라.. 18. 이슬.. 2011년의 하반기/올림픽파크 편 11 2011.07.11
장미꽃을 위한. 1. 시어를 부른다... 내가 키우은 것은 붉은 울음 꽃 속에도 비명이 살고 있다. 가시 있는 것들은 위험하다고 누가 말했더라 오, 꽃의 순수여 꽃의 모순이여 죽음은 삶의 또 다른 저쪽 나도 가시에 찔려 꽃 속에 들고 싶다 장미를 보는 내 눈에서 붉은 꽃들이 피어난다. ----- 릴케의 말 중에서 ----- 2. 장미.. 2011년의 하반기/올림픽파크 편 11 2011.07.09
꽃의 마음으로.. 1. 진한 사랑으로... 2. 누더기깉지만 고귀한 사랑으로.. 3. 화사하지만 냉철한 사랑으로.. 4. 보드랍지만...강열한 사랑으로.. 5. 홍조띤 얼굴로...사랑하며.. 6. 포근함으로 ....사랑하며.. 7. 무엇이듵 품을수 있는 따스한 사랑으로.. 8. 무리중에 있으나 다른느낌의 사랑으로.. 9. 때로는 시리도록... 10. 그리.. 2011년의 하반기/올림픽파크 편 11 2011.07.07
수요일엔 장미꽃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2011년의 하반기/올림픽파크 편 11 2011.07.05
장미정원 1. 주황장미를 보다.. 2. 우째 크림 케익이 생각나는 것일까.....허기저서.. 3. 너의 아픈 상처까지도 보듬으려 한다.. 4. 탑에 오르는 길... 5. 누구일까? 6. 돌아봐라, 돌아봐라, 돌아봐라.... 7. 불렀나요? 8. 여백에 한줄시를 쓰고잡은디.. 9. 이쁘장한 분홍빛 장미 10. 이런 장미도.. 2011년의 하반기/올림픽파크 편 11 2011.07.04
그래피티........올팍에서 1. 축제가 끝난 장미원을 향해 가는데.. 2. 돌아 나오는길에...완성되어지는..그래피티...벽화 3. 이분에 눈에서 안떨어진다. 4. 검정백보드에 스프레이 락카로 열심히.. 5. 어떤 그림으로 완성될까..? 6. 다른이들의 밑그림... 7. 열정으로.. 8. 자주 접하지 못해 이해는 안되지만... 9. 자꾸 눈이 가는것을 어쩔.. 2011년의 하반기/올림픽파크 편 11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