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낭 1. 비둘기낭....... 참으로 경이로운 곳이었는데... 이곳도 개발의 덫을 피하지 못했다....도로공사때문에...붉은 흑탕물이 흘러내린다... 2. 소폭 1 이곳은 겉으로 보이는 지표면보다 백여미터 이상 낮은 협곡속에 존재한다.. 원시지역을 소개하는 메스컴에서나 보았던 그러한 절경인것이다.... 2012년의 하반기/철원 돌아보기 12 2012.09.15
느낌, 다름, 변화, 비교 그리고 사람 1. 빛과 곤충을 보듬다... 2. 두물의 연과 관곡의 연이 다른점이 있을까? 3. 한가득 햇살을 머금었다.. 4. 에고 이노무...기미......그리고 검버섯 5. 열정적으로 연을 담으시던 ..... 6. 두물머리의 향우회...고향이 군산이란다.. 7. 조그만 터에 자리한...수련.. 8. 육상의 말미잘일까... 촉수일까? .. 2012년의 하반기/두물머리 연지 12 2012.09.14
연밭에 노닐다... 1. 연에는 벌이 찾아드는데...... 2. 멀리 홀로핀 흰 연에..미약한 빛이 내리고.... 3. 자욱한 안개가.......나를 슬프게 한다.... 참으로 좋은날이 오지를 않는다.. 4. 이티를 초청하다.... 5. 먹음직 하다는 생각이 이상하리만큼... 6. 한잎, 한잎 7. 먹구름 둘린 하늘을 향해.... 8. 특이하다........바.. 2012년의 하반기/관곡지 연담기 12 2012.09.13
정조대왕의 치세를 쫓아 1. 하절기에는 분수가...... 2. 화성열차도 지나고... 3. 두 종류의 분수로 아름다움을... 4. 맛있는 사탕일까? 아름다운 사탕일까? 5. 석양녂에... 6. 또다른 시각에서... 야간에 담아보고 픈 구도이다... 2012년의 하반기/수원성 나들이 12 2012.09.09
석양 1. 방화수류정 위로 떨어지는 일몰담기.. 2. 용두위로 떨어지는 것일까? 3. 해를 가로지르는.... 4. 해 안에 내가 있다... 5. 용머리 너머로.... 2012년의 하반기/수원성 나들이 12 2012.09.05
금강초롱 비바람에 떨며.... 바위에서 굴러떨어지며...... 온 몸이 피멍이 들며 담아온 사진...... 어찌 담아야 될지? 무었을 살려서 담아야 될지? 그래도.....나안... 걍 나의 스타일로.... 초롱의 특징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첨으로 혼자 달려가본 화악산...... 역쉬..... "악"자가 붙은 산......나에게 커다.. 2012년의 하반기/초롱꽃 투구꽃 12 201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