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바람은 미인도 감추인다. 1. 연무대 앞에서 바라보는 동북노대 2. 일보인 관광갱인데...눈을 ...... 3. 연무대에서 바라보는 동북공심돈 4. 간밤에 내린눈에 덮인 화성 성곽을 봅니다. 5. 연무대에서 바라보는 서장대... 6. 연무대 담장도 흰눈을 이고 있습니다. 7. 제법 눈이 많이 왔는데.....벌써 수많은 관광객이.. 2011년의 하반기/눈이쌓인 화성 11 2012.01.05
아침소경 1. 수원천에서 아침을 보내다. 2. 세상에는 좀더 여린빛도 많이 있다.. 3. 아직은 가을에 동화되길 싫다. 4.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아주 오랬동안...... 5. 안개낀 푸르름 속으로.. 6. 아침 볕에.... 7. 작아도.... 8. 여운.... 9. 자연의 색감이 더 아름답다.. 10. 물가에서... 11. 아직은 오래 .. 2011년의 하반기/화성 문화축제 11 2011.11.05
이른시간의 화성 1. 길가 화단에서.. 2. 숙제를 하러 왔는지.. 여기저기 부지련히 찍더니... 웃움꽃을 피우며 돌아간다.. 3. 분꽃일까요... 4. 아기자기한 수술을 담고.. 5. 앙증맞은 꽃도... 6. 여유로이..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일몰편 11 2011.09.06
일몰_방화수류정 1. 두꺼운 구름층에 숨어있던 해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곳을 찾아오기로 한 지인에게서 찰라에 전화가 왔다.. 네비가 이상한 곳으로 인도 했다고.... 우이 씽.......일몰도 담아야되고 통화도해야된다.. 2. 전화기을 어깨에 걸고...입으로는 설명을... 눈과 손으로는 일몰을 담는다... 정신이 없다... 3. 달걀 ..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일몰편 11 2011.09.05
방화수류정 일몰담기 1. 방화수류정에서..일몰담기... 해가 넘어간뒤 나타나는 아름다운 하늘을 담아봅니다. 2. 부채살 같은 아름답고 붉은 노을이.... 하늘을 덥고 머리위를 지납니다.. 3. 하늘은 참으로 변화무쌍합니다.. 갑자기 빛을 잃은 하늘은....먹먹한 느낌입니다. 4. 그러면서도 도심의 인공조명들과 어우러집니다.. 건..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일몰편 11 2011.09.04
수원천에서 담는 야경 1. 화홍문 야경 2. 화벨 조정후... 2. 천변에서 담아보는.. 3. 천변에서 네추럴 모드.. 4. 다리위에서.. 5. 장마로 불은 물이..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일몰편 11 2011.09.02
무궁화 삼천리 1. 방화수류정 앞뜰에서.. 비가많이 와서인지 깨끗하고 싱그러운 무궁화를 보다. 2. 시간이 흐른뒤에.. 3. 화려한 날을 위하여.. 4. 기와 이엉과 어울리는.. 5. 탐스럽게... 6. 울타리 넘어로 7. 키위는 아닐건디.. 8. 탐스럽게.. 9. 성벽을 따라.. 10. 메밀꽃 필무렵 2011년의 하반기/망태버섯 대면 11 2011.08.23
동선과함께 화홍문 수원성을 흐르는 물은 용연에서 물이 한 번 휘돌아 나와 북수문을 거쳐 남수문을 지나 빠져 나가게 되어있다. 북수문은 7개의 홍예문을 내었는데 홍예하단의 지대석이나 돌기둥중 물살과 마주치는 것을 마름모꼴로 면을 다듬어 물살이 좌우로 갈라지게 되어 있다. 수문위로는 돌로 다리를 깔.. 2011년의 하반기/화홍문 야경편 11 2011.07.13
방화수류정 1.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왕의 아름다운 꿈이 서려있는 수원화성... 2. 애정행각 ...........대낮에 뽀뽀뽀 를... 3. 도루모찌.. 4. 두려움 5. 상의.. 6. 수원천과 화홍문... 7. 흑백으로 담아보는 화홍문.. 8.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새로.. 9. 데이트... 10. 세로 사진으로......흑백 11. 배경으로... 12. 활짝핀... 13. .. 2010년의 하반기/화홍문 야경을 10 2010.12.08
화홍문 1. 화홍문 야경중...최대광각 14mmD 흑백사진으로... 2. 보라톤..........조명이 보랏빛으로... 3. 흰빛의 보조광이... 4. 색감을 바꾸었는데...별 변화는 없네요.. 5. 빠른 셧터로...담아보니.. 6. 동북포루, 방화수류정, 화홍문 왼쪽에서 부터.. 7. 동북포루와 방화수류정 그리고 용연의 가로등을.. 8. 다리너머로..... 2010년의 하반기/화홍문 야경을 10 201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