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을 담으러 간 오이도 1. 뚝에 올라서니....붉음이 카메라를 부른다.. 2. 아무래도 조짐이 노을 담기는 약간은 틀린듯하다.. 3. 그래서 이렇게....우선 담아보고. 4. 여기까지 일듯합니다... 5. 아직까지는 희망을 걸어보고.. 6. 여기서 끝내......... 구름 속이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2010년의 하반기/청룡사 오이도 10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