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 .....작은 식물원 1. 으아리에 노닐다.. 2. 으아리의 자태 3. 연분홍...자연색의 아름다움... 4. 무었일까? 5. 화사함이.. 6.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운 색을 내다.. 7. 잉태.. 2012년의 하반기/문광 저수지편 12 2013.05.02
튜울립과 놀기.... 1. 어떻게... 2. 표현하는것이... 3. 가장 아름답고... 4. 가장 이쁘게.... 5. 표현하는 것일까... 6. 누구나 올리는 사진이 되어버리면...... 7. 안되는데.... 8. 새롭게 담아보고 싶다... 2012년의 상반기/유니스의 정원 12 2012.05.05
난 그래도 인물이 좋다.. 1. 너무나 귀엽고 .... 2. 어른스러운 면도.... 3. 엄마, 아빠.......김치..... 4. 아이들 사진은 정말로 담기 힘들다...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5. 이 등이 점등되면 어떤 아름다움이 있을까... 6. 서서히...빛을 발한다.. 8. 모델을 부탁하여.... 9. 주변이 완전히 어두워진다... 카테고리 없음 2012.05.05
아기모델을 섭외하다.. 1. 낮설은 대면 2. 살짝 미소를 지어준다....촬영에 지장은 없을듯 하다.. 3. 엥, 그런데 갑자기 경직되어간다.. 4. 참아라..... 그래도 고개를 돌리지는 않는다... 5. 다시 미소가 피어오른다.........좋다....다행... 6. 엄마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다.. 7. 역시 움직임이 심해진다.. 8. 시선마저....아빠를 향한다.. 9.. 2011년의 상반기/유니스의 오월 11 2011.05.10
유니스의 정원 제부도에 가려고 길을 나섰는데..문득 지인의 블에서 본 이곳이 생각나서 네비양에게 부탁했습니다.... 어디 근처라는 것을 미리 검색해 보았기 때문에 어렵지는 안았지요 도대체 나무집과 식당내부를 담은 사진을 보고 이곳에서 무었을 담을수 있을까... 일단 부딪치는게 나의 스탈...... 가서 들이데.. 2010년의 하반기/유니스의 정원 10 2010.12.15
유니스의 정원 1. 봄일까, 여름일까, 가을일까, 겨울인가... 화사한 빛갈로 반겨주는 이가 있다.. 2. 여기에도...성탄이.. 3. 나무엔 아름다운 등들이.. 4. 다양한 색감으로.... 5. 숲에는... 6. 정원 숲길에는.. 7. 산 언저리에... 8. 역광을 받아 아름다운.. 9. 산책 10. 여름보다는 못하지만 푸른계절을 기다리며. 11. 시가를 물고.. 2010년의 하반기/유니스의 정원 10 2010.12.13
마시멜로 1. 난, 구세대 인가? 내가, 오래된 사람인가? 나는, 왜! 모르고 있던걸까? 나는, 그냥 어떤 소설책의 제목으로 알고 있었던 걸까? 이것이 먹는 것이라는 것을 몰랐다...... 이 사실을 알고...맴이 허전해지는 것은 왜일까? 2. 장작불에 이렇게 ...... 구워지기를 기다리는 소년의 시선을 아련하게...... 3. 자기.. 2010년의 하반기/유니스의 정원 10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