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쇄원 담양 나무를 휘감고도 있지요 나무에 매달린 모습 죽순 나무를 타고 오르는 식물의 아름다운 색상에 반해서 요녀석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담을수가 없어요.. 죽림에는 오골계도 노닐고 있다 죽림속에는 죽순이 여기저기... 다리에서 바라다 본 제월당 담과 죽림 광풍각쪽으로 바라본 통나무다리 제월당에 .. 2009년의 전반기/담양 소쇄원 2009 2009.06.21
제월당 제월당 현판 고사목 담장에도 식물이... 제월당의 뒤편으로 광풍각의 담 광풍각의 지붕 제월당과 문화해설사 제월당 방의 내부 모습 벽에는 한시들이 제월당 현판과 마루 제월당의 보물...그리고 뒤편 문 제월당의 모습 이름모를 식물이 고사리..종인가 노송 연륜이 쌓여저 있는 제월당의 마루... 제월.. 2009년의 전반기/담양 소쇄원 2009 2009.06.21
고목나무 고목나무의 싱싱한 잎들 오래된 나무들이 아름답다 제월당에서 내려보는 문 흙담과 나무문... 제월당에서 광풍각으로 가는 문 지붕이 기와를 이고 있다.. 제월당과 광풍각을 잇는 통로의 아름다운 절경이다. 하늘을 찌를듯 머리위를 덮고 있는 고목 광풍각의 담 이끼가 쩔어있다.. 일기가 않좋아..제색.. 2009년의 전반기/담양 소쇄원 2009 2009.06.21
광풍각 광풍각의 측면에는 광풍각의 내부 다른시각으로 보는 광풍각 광풍각은 좌측, 정면, 우측이 이렇게 문으로 되어있어..다 열어놓을수 있다.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마루에 앉아 풍광을 보는 관광객 광풍각 현판과..... 좌측 다리위에서 본 광풍각 광풍각 앞의 숲... 2009년의 전반기/담양 소쇄원 2009 2009.06.21
소쇄원 비가 온다... 광풍각에서 올려다 본 제월당 제월당이라는 현판 제월당 : 현재까지 남아있는 건축물 3체중 한체..처음에는 13체의 건물이 있었다 한다 광풍각에서 본 제월당 숲에서 보는 광풍각과 나무들 숲에서 올려본 하늘엔 나무 그늘만...아름답게.. 입구쪽에서 본 광풍각 : 봄, 여름, 가을, 겨울 흐린.. 2009년의 전반기/담양 소쇄원 2009 20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