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여운 1. 가을이 밀려들어 오는 풍경 2. 쓰러진 버섯동 3. 버섯 촬영놀이 4. 동남아 태풍에 무너진 건축물 5. 사랑초 6. 도라지 꽃 7. 들국화 8. 물위에.. 9. 가녀린 10. 바나나 꽃 11. 민들래.. 12. 돌담장 13. 담쟁이 14. 다육이 인가 15. 공방의 문 16. 아름다운 집 17. 아름다운 창 18. 여러분도 한번 여유를... 19. 가을 빛에.. 2009년의 하반기/꽃무릇 담기 2009 2009.10.06
감을 주재로. 1. 감이 보이는 풍경 2. 감나무와 통나무 담벼락 3. 감과 이엉 4. 감과 깊어가는 가을 5. 감이 드리워진 풍경 6. 이엉에 드리워진 감나무 7. 통나무를 잘라만든 담 8. 감 삼형제 9. 옛날의 어린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담너머 드리워진 감나무... 10. 아름다운 색감애 매료되어 11. 감도 아름다운 영상의 소재가 .. 2009년의 하반기/꽃무릇 담기 2009 2009.10.06
가을을 담고자 1. 가을의 색이 고스란이 묻어나는 장독대 2. 도자기 굴둑 3. 가을의 색감이 되려나 4. 수확의 결실을 만들어내는 연자맷돌 5. 이 빈항아리들이 가을의 결실물로 가득 채워지겠지요 6. 물래방앗간 물의 분산 7. 물을이용한 디딜방아 8. 목화솜 9. 방앗간 10. 혹, 흥부내처럼 박속에 금은 보화가 가득하기를 .. 2009년의 하반기/꽃무릇 담기 2009 2009.10.06
꽃무릇 1. 자연색감을 그대로...옮기려.. 2. 연못안에는 하얀 오리들이.. 3. 수술담기 4. 잔잔한 물에도 5. 빼어난 자태를 6. 물가에도.. 7. 이러한 모양으로도 8. 조금은 왜소하고..부족하지만. 9. 노란.....붉은 꽃무릇을 배경으로 10. 샛노란 11. 연분홍의 아름다움 12. 때론 화사함으로 13. 마가렛인가 국화인가 14. 저.. 2009년의 하반기/꽃무릇 담기 2009 2009.09.30
동심담기 1. 촬영하다 만난 어린이담기...사촌인듯 2. 아이들은 V가 트래이드마크 인듯 3. 이 아이는 많이 움직이는바람에담기가 어려워 4. 넉넉한 미소가 아름다워 5. 시선집중도 안된다 그래도 나름 6. 콧물도 줄줄 흐르는 아이이니 집중이 당근 안되겠지.. 7. 쑥쓰러운데 울어야 돼, 말아야 돼 8. 컨셉으로.. 9. 이.. 2009년의 하반기/꽃무릇 담기 2009 2009.09.30
꽃무릇 1. 꽃무릇의 아름다움 2. 색감이 제대로 나왔나요? 3. 낮은 앵글로 담아보고 4. 눈 높이에서 담아보고 5. 올려다보니 6. 활짝핀 꽃 무릇 7. 반쪽만 담아보기도 8. 반대편으로 옮겨서 9. 수술이 살아있나요 2009년의 하반기/꽃무릇 담기 2009 2009.09.28
가을이 깊어지는 곳에서 1. 빛을 받은 코스모스를 역광으로 담기 2. 메뉴얼 모드 촬영해보기... 3. 붉은 맨드라미가. 4. 약수물로 물장난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5. 뱃기 놀이 6. 바가지가 어울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담아본다. 7. 아름다운 빛을 담은 단풍잎 8. 꽃무릇 2009년의 하반기/꽃무릇 담기 2009 2009.09.28
포구에 들어서며 꽃무릇 담기를 마치고 내친김에.. 바다를 보러 갔다... 날씨가 청명하지 않아.... 밝은 사진은 아니지만... 요즘 복잡 다난한 분위기를 대변하는 듯 하다.. 이름도 모르는 포구에서.......촬영하기 1. 썰물상태라...배가 뭍에 있는듯하다. 2. 닷에의해 길을 떠나지 못한 배들이...낮잠을 자고 있다. 3. 닷 4. 나.. 2009년의 하반기/꽃무릇 담기 2009 2009.09.28
결박 1. 자유를 속박하는.. 2. 결박.....떠날수 없다.. 3. 저 먼 바다는 나를 부르고 4. 내 마음은 둥둥.... 5. 그냥 멀리 떠나고 싶은데... 2009년의 하반기/꽃무릇 담기 2009 2009.09.28
나 돌아가리 남도의 어느 포구에서... 나 돌아가리 - 포항 도구우체국 남태식 - 나 돌아가리 돌아가 포장마차에서 다정한 친구와 술 한 잔 걸치리 만성체증으로 더부룩한 속 단숨에 가라앉히는 비린 바다내음 만선이 아니어도 왁자하고 싱싱한 꿈 활어처럼 펄떡이며 파도처럼 늘 출렁이는 그대에게 나 돌아가리 몸 .. 2009년의 하반기/꽃무릇 담기 2009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