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주기를..... 1. 저 빛이 세상까지도 밝히 밝히기를.... 2. 조용한 산사에 아침 빛이 퍼지고.. 3. 자세히 보지못한 구조물에도... 4. 심혈을 기울이며... 5. 심혈을 기울여 열정으로 담은 사진.......ㅋ.....ㅋ... 6. 길잃은 중생처럼.... 시절을 잃은 개나리......벌써 봄을 부르나... 7. 빛과 빛 사이에.... 8. .. 2011년의 하반기/청도 운문사편 11 2011.12.06
청산은 나를보고 1.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2. 시원하게.........개운하게... 3. 따스한 볕이 내리는 정원에서.. 4. 일년 농사의 시작 사찰음식 5. 순광에서 보는 이끼들 6. 역광에서 보는 이끼들...... 7. 빛 사다리.... 8. 청산으로 오르는 길... 9. 보랏빛의 아름다움을 담아보다.. 10. 노송이 우.. 2011년의 하반기/청도 운문사편 11 2011.12.05
억지스런 빛을 담다 1. 급작그런 추위에 시린몸을 ... 2. 악귀를 쫓아내려는 결의 3. 산 기슭 나무끝에 내리는 빛이 고와서... 4. 대숲너머로...아스라이...빛이 보이고.. 5. 대잎에 떨어진 빛들은 눈이 부시게 한다.. 6. 불상에도.... 7. 해가 길이 바쁜듯 서산으로 넘어갈때.... 8. 시린바람에 떨고 있는 한떨기.. 2011년의 하반기/논산시 쌍계사 11 2011.12.04
맛있는 소경 1. 산 기슭에 내린 빛을 담아보려고.. 2. 여유... 3. 울안 4. 신개념 불사... 5. 공양 감 6. 빛과 빛 사이에.. 7. 맛있는 소경... 8. 하나 먹고 싶었습니다.. 9. 대숲에 내리는 가을 볕 10. 불심으로... 11. 다 치유되기를.ㄹ... 2011년의 하반기/논산시 쌍계사 11 2011.12.03
소원을 말해봐 1. 소원을 말해봐..... 2. 모든이들의 기원이 다 이루어지기를.... 3. 염원을 위한 하나의 돌을 들어올림으로 부터... 4. 세상을 밝히는......빛이 되기를... 5. 깊어갈수록 어수선한 겨울이다.. 6. 빛 들다.... 7. 어두움을 비추는, 밝히는...빛이 되어라.. 8. 참으로 따스해 보인다.... 콘크리.. 2011년의 하반기/논산시 쌍계사 11 2011.12.03
도자기의 울음을 찾아 1. 도자기의 울음을 찾아 떠난길에 반겨주는 가을을 담은 수줍은 꽃 2. 어어어어....,. 비키라니까여......... 3. 당신에게서 다양한 빛의 흔적을 찾아봅니다. 5. 지쳐 쓰러진 가을을 담자.. 6. 모노 크롬... 7. 여기예요...여기.. 8. 도자기의 흔적 9. 도자기의 울음을 찾은곳..... 지금도 귓전..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30
은세계 1. 학의천을 가던중...놀이터에서서. 2. 늦가을을 스마트폰에 담아.. 3. 그리곤 성큼성큼.... 4. 은세계... 5. 억세의 표정 6. 억세...억세... 7. 단순무지.. 8. 뭉글뭉글.. 9. 차이..... 10. 바람소리... 11. 숨어우는 바람소리가....들리나요.. 12. 무엇을 전할까.. 13. 소란스러움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28
녀석의 휴식 1. 침범하기 싫다... 2. 그러나 담아야 하기에 조금 다가가니..... 움추린다.. 3. 내가 멈추고 여유를 찾는다.. 4. 가까이 가고픈데.. 5. 녀석이 이동을 한다.. 6. 그리고 미련이 남는지......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24
꿈이 담긴 아름다운 비행 1. 해오라기에 나를 실어 날아본다.. 2. 저 힘찬 날개짓처럼 나의 마음과 나의 영혼, 나의 이상, 나의 바램이 이상이 있는곳으로 날아 올랐음한다.. 3. 아름다운 비행을 느끼며,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아름다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4. 저 넓은 날개처럼 넓고 포근한 가슴을 가졌다면..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23
억세꽃 만발한 길을 걷다 1. 맑은 공기 따스한 햇살...억세꽃 만 바람에 날린다. 2. 햇빛에 반짝이는 억세꽃을 보신적이 있나요/ 3. 학의천 교량아래서는 혼자 열심히 건강춤을 추고계신 어르신.......정면에선 못담고 한참 지나쳐서....스을쩍...담아본다... 4. 작은 강변은 억세가 만발하고.. 5. 그길을 걷는 많.. 2011년의 하반기/학의천 억새길 11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