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마을 시기상조 1. 볼품없이 담았다... 2. 어중간한 일기.... 3. 동녁에 해는 떠오르는데... 4. 매화는 이꽃이 전부였던 기억이... 5. 미련, 미련, 미련, 미련 때문에.... 6. 멀찍이 홍매는.... 7. 숙소에서.. 2012년의 상반기/산수유 천은사 12 2012.04.10
매화를 찾아서.. 1. 광양매화마을....일렀다.. 2. 몇송이 찾아서.. 3. 숙소에서... 4. 노오란 산수유 5. 연분홍의 동백이 아름다워.... 6. 산수유마을에서.... 7. 활짝 피어나고 있다.. 8. 돌담 이끼사이로.. 2012년의 상반기/산수유 천은사 12 2012.04.09
산수유, 그리고 커다란 항아리가 있는 풍경 1. 항아리가 많이 있다는 집을 찾아....일단 산수유를.... 2. 산위에 꽃이 피엇음 더....좋았을건데... 3. 산수유 그리고 항아리... 4. 커다란 항아리와 함께하는 ...시간.. 5. 바람이 심한 가운데서도...용케 담았다... 6. 아직은 만발하지 않은 산수유 담을 끼고... 7. 나란히 나란히 2012년의 상반기/산수유 천은사 12 2012.04.08
영남루에 오르다... 1. 긴세월 유유히 지켜보았던 영남루....오늘도 이 아이들의 놀이를 지켜본다. 2. 강변쪽으로 바라보는.... 3. 유구한 세월처럼....나고 자라고 지고.... 4. 영남제일루......당당하다...말로표현 못하는...글치 5. 그냥 담겨진 사진을 보시며 위용을 느껴보시길.... 6. 우리나라 3대 누각중의 하나.. 2012년의 상반기/밀양의 영남루 12 2012.04.08
선수들은 총도 안꺼네더라.... 난생처음 통도사 홍매화가 좋다는 말을 듣고 밤을 지새워가며 먼길을 달려갔다. 계속 비가 오고 날씨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비가개일거라는 예보를 믿고...... 그런데..... 그런데.... 혹시나 하고 갔었는데...역시나 였다눈.... 1. 빛도 없고... 2. 어떤 녀석을 모델로 할지...조차.... 3. 선택.. 2012년의 상반기/통도사 나들이 12 2012.04.07
세상으로 다시나오다... 1. 다른분들이 올린 사진을 보고 기대하고 갔었는데.... 영 아니었었다는..... 2. 간절한 소원 이루어지시길... 3. 함께 드리는 기도... 4. 간절함으로... 5. 단청빛과 붉은 채색은.... 6. 사천왕상 아이들에게는 친근함으로 다가올까? 아님 두려움으로 다가올까? 7. 세상과 이어주는.... 8. 반영으로.. 2012년의 상반기/통도사 나들이 12 2012.04.07
순매원을 돌아 나오다.. 1. 너무나 일찍 찾은 양산시 원동 순매원의 홍매 2. 양지바른곳이어서 그런지 그래도 일찍 핀 매화들이 있어 다행이었당.. 3. 꽃은 통도사의 꽃들보다 모냥새가 좋아 다행이다.. 4. 살며시 고개 내민 홍매가 아름답다... 5. 활짝핀 매화를 찾아서... 6. 외계인의 발이 이럴까? 7. 추억을 확인하.. 2012년의 상반기/원동면 순매원 12 2012.04.04
죽림다원 강화전등사 1. 다원 마당에 빛이 내린다. 2. 시간의 흐름이... 3. 기와마다... 4. 여유로운 시간을.. 5. 윤장대 문양 6. 윤장대 문양 7. 윤장대 문양 8. 주인과 함께.. 2012년의 상반기/전등사 강화도 12 2012.04.01
기분 좋은 삼 1. 보라색감이 좋다.. 2. 아름다운..표정... 3. 무엇을? 4. 꽃등... 5. 요기봐봐.... 6. 확 다가오는..... 7. 빛이 흘러내리다... 8. 깔끔하고 개운하다.. 9. 시선... 2012년의 상반기/전등사 강화도 12 201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