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가뭄으로 인해서 강이 말라있다.. 서원입구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
나룻터....
나루터를 보면 김삿갓의 풍류 일화가 언뜻생각난다.
사공아주머니와의 대화이다..
가뭄이 배가 다닐수 없을정도이다..
안동호를 지났는데..안동호 자체도 물이 말라 바닥이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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