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까지도 뭍혀저 버리는 시간들을... 지나간 시간속에서..... 흔적으로만 남아버린...쓸쓸한 모습을 담아보앗습니다... 2008년을 담아서/청남대 가기 2008 2008.11.09
익산역에서....케이티엑스를 기다리다...미인을 만나다... 일단 카메라에 담고서 이메일 주소를 주면 사진을 보내드린다 했는데..... 크 내가 치한이나 작업맨으로 보였던 모양이다....그냥 됏단다... 내 이미지가 역시 껄쩍지근 한모양이다.... 에구 멋진것은 타고 나야되는데... 이미 늦은걸..... 하여간 고운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시간 촬영하는 것을 알면서도 아.. 2008년을 담아서/청남대 가기 2008 2008.11.08
초겨울의 언저리에 모닥불이 따스함을 전하구... 아름다운 가족.... 정겨운 나들이... 다정다감한.... 이길은 나도 걸었다...혼자.... 외로이 떠 있는 보트 한척도..... 누군가와 정겨운 통화를..... 임시방편... 모닥불이 그리운 날이었다......비도 와버리구.... 2008년을 담아서/두물머리 편 2008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