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담아서 151

익산역에서....케이티엑스를 기다리다...미인을 만나다...

일단 카메라에 담고서 이메일 주소를 주면 사진을 보내드린다 했는데..... 크 내가 치한이나 작업맨으로 보였던 모양이다....그냥 됏단다... 내 이미지가 역시 껄쩍지근 한모양이다.... 에구 멋진것은 타고 나야되는데... 이미 늦은걸..... 하여간 고운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시간 촬영하는 것을 알면서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