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하반기 170

안반데기에 갔었다고 자신있게 말못하는 사연을 담아.

1. 표지판은 담았다. 전날저녁 내려와 차안에서 날이 새기를 아름다운 아침을 기다렸건만... 안반데기는 날 거부했다.... 보여주기를 꺼려했다.. 2. 분명 간것이다.. 안반데기를 태표하는 또하나의 구조물.... 풍력발전기.. 3. 대기4리 마을 회관앞에서.. 한치앞이 안보이는 안개속이다.. 4. 이분들..... 출연..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없네

1. 옛 사람이엇음 하는 바램으로.. 2. 울안에 감나무엔 감이 주렁주렁.... 3. 울타리 넘어로 담아보는..... 4.무자게 오래 되었을법한 배롱나무와 건축물을... 5. 커다른 은행나무도...잎으로 그늘을 드리우고 6. 이고진 한국의 멋을 자랑하는...처마들... 7. 울안 중앙엔 능소화가 탐스럽게... 8. 건물을 구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