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의 행복한사진방

1. 꽃무릇 그 아름다움을 담다... 2. 꽃이 오래되면 개화후 시간이 지나면 꽃잎의 가장자리가 흰색의 변해갑니다. 3. 빼어남 흰색이 많아지게 되면서 꽃무릇 군락지는 밀가루를 뿌린듯 허옇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4. 물가에서 찾은 한송이 5. 독야... 그 한송이를 열심히.. 6. 순간 한송이에만.. 7. 외톨이 8. ..

1. 구월이면 꽃무릇이 피어나는 선운사를 찾는다 2. 약간은 오버인듯하나...뒤의 꽃을의 이미지를 살리려다 보니 3. 너무 늦게 방문한 탓에... 너무나 밀도가 높다... 4. 이런 모습으로도. 5. 동화 6. 진정한 여행자의 모습으로. 7. 숲에는.. 8. 쉼

2초 후 사진이 바뀜니다... 빅토리아 연꽃의 2일차 개화의 모습인데 완벽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빅토리아 연꽃 왕관을 담으러 갔었는데... 엄청난 추위와 바람에 시달리며.. 연꽃이 춤을 춘다..도저히 장노출 촬영이 어려운 상황...

1. 태기산을 넘어 도착한 효석 생가앞에서.. 2. 바람이 너무나 불어 담기가 어려웠지만.. 3. 넒은 메밀밭을 보기는 생전 처음이다.. 4. 메밀이란놈을 질리도록 바라볼수 있는 행복을 누리며. 5. 아름다운 꽃에 메료되다.. 주변경관은 어느곳이나 마찬가지로 가식투성이이다 상술로 얼룩지고 사람들이 들끓..

1. 비슷한 분위기 참으로 바람도 많이 불어뎁니다.. 2. 꽃을 묶어놓고 담을수도 없고... 걍 분위기 사진으로 남아야 될듯합니다... 3. 메밀밭에서 어우러짐이 되어지기를... 4. 바람아 멈추어다오... 팔 떨어지것습니다.요.... 흔들림이 잠잠하기를... 5. 삼원색을 담으려.. 노랑이 진해서 녹색이 되었나봐요....

1. 집필중이 효석에게 조용히 다가 갔다... 2. 쓱쓱 써내려가는 필치를 바라보며.. 3. 가을 햇살에 반사된 원고를 바라보다.. 4. 단정한 모습으로 글을 쓰는 모습이 .........헉 나와 흡사하지 않은가! 5. 한데...난....글은 잰뱅이다... 글쓰는이가 블에 방문하면 걱정이다.... 나의 예전에도 나무자루에 펜촉을 ..

1. 화성을 놀이터로.. 2. 정적속에서 3. 흔들림 그리고 멈춤 4. 수원천변 야경 5. 구운벽돌로 쌓아진 견고한 성벽 조선시대 작품 6. 사진.....그 열정으로...

1. 윤증의 여름을 담아보려...추석후 집으로 올라오늘길에 있는 이곳에 들렀다. 2. 측면에서 보는 장독대와 고택 3. 작년에 담아본곳 눈에 빨리 들어온다.. 4. 항아리가득한..뜰에서.. 5. 작고 귀여운 보랏빛 꽃송이들이.. 6. 마루에서 7. 들창 너머로 8. 풀무..... 9. "ㅁ"자 지붕을 담아보았다. 슬쩍 10. 울넘어..

1. 우음도 추석담날......일찍돌아와서.... 우음도 가보자고.....TV이에 나왔었다고... 지금은 멋 없을건디...함시롱...추울발...도착해보니....출입문이 잠겨있다... ㅋ...어케 들어갔냐구요...... 당근 개구녕으로.....월월....거리며.. 2. 삘기가 하얗게 피었을때는 안개속이더니.. 아래가 안좋으니...위는 좋다....